cafe

대표팀엔 애가 없어야되 대표선수론 인성부족

앞으로 다신 그러지 마! 흥민이의 휘어진 손가락 보면 마음이 아프다~ 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골…교체투입 20분만에 무력시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개막 두 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주장 손가락 부러뜨린 양아치 놈이 아무 징계도 안 받고. 외국 살아보면 '치노'는 그냥 애칭이야. "이강인은 치노(중국인)" 모욕→'영구 제명' 철퇴, 사과에도 용서 없다! PSG 징계 화끈하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용서하기엔.. '탁구게이트' 중심에 섰던 이강인, 마음의 짐 덜었다..."꼭 승리하고 싶은 마음 컸다" [MD암만]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마음의 짐을...

황선홍 애국가시 이강인이 맨 끝에 서는거 보고 시청금지했다. 태어나 처음이다.올림픽도 미끌. 유교국가에서 지 영달을 위해 용서가 안되는 애를 화해 연출을 시킨.. 없이 해도 감독이라면 전술로 싸워야 되는거지. 대전가서도 여름영입 전체 1등.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