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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속팀에 가서도 동료선수들이 주장 쏘니를 더 우습게 알고 잘 안따르게 된것이다. 일종의 학습효과.. "손흥민 토트넘에서 나간다, 그래서 주장직도 박탈된다"…충격 방출설까지 등장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위고 요리스를 떠올리게 한다...

후략 https://v.daum.net/v/20240220114213272 뭔 소리야;;

이강인 안쓴다 '4골 3AS' 한국 축구 에이스 어딨나?…'홍명보호' 이강인 실종사건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은 2차예선에서 주장 손흥민과 함께 맹활약하며 한국의 공격을 책임진 선수였다. 이강인이 2차예선 6경기에서 남긴 기록은 4골 3도움...

지난번 아시안컵 축구에서 이강인선수와 몇명이 손흥민주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깨는 행동과 개인주의로 결국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픈 기억이 떠오르면서 "팀을 이기는 선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의견을 어른들 앞...

이강인은 차기 주장감은 절데로 아니다. 현재 주장이고 10년선배 손흥민선수에게 도발하는 어린늠이 주장을 맡은다면, 누가 따르고 옹호해주겠냐? 그때 도발한 행동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는다. '韓 대표팀 차기 주장'까지 가능? "이미 PSG 라커룸 리더...

국대주장으로 10년 대선배 손흥민에게 대들고, 손가락 부수고 이런늠은 전혀 관심없다. 그후로 이강인 경기는 아얘 안본다. 이강인 어쩌나... '맨시티-뮌헨-ATM' 남았는데, '고작 1승' PSG[UCL]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

10년 대선배, 국대 주장 손흥민에게 덤벼드는 싹아지 없는놈 이라서 기대안한다. 솔직히 이런 행동은 국대 퇴출이다. [IN POINT] 손흥민 없으면 이강인이 왕이다! 홍명보 감독, '국대 에이스' 이강인 중심으로 판 짤까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이...

어제 경기를 보는 내내 이강인의 동일한 패턴에 답답함을 느꼈네요. 골문근처에서 공을 잡으면 오른쪽으로도 침투하는 모습을...쿠웨이트 시티, 나승우 기자) 추격골을 상황에서도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과감히 교체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이강인과김민제 거기서 거기? “차렷! 경례” 주장 손흥민 지시에도 고개 숙이지 않은 김민재, 야유한 팬들에게 불만 쌓였나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8, 뮌헨)가 축구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