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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선수가 우선이지만 또한 관중없는 프로선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김민재의 태도는 팬을 무시하는 처사다. 아주 못 마땅하다. 돈 많이 받으면 이강인처럼 싸가지 없는 듯한 행동을 해도 되는가. 이게 우리 축구의 한계일지도 모른다...

대한 국민들의 항의이다. 버릇없는 행동은 퇴출이 근본이다 돈줘가면서 네들 돈벌이에 들러리 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강인도..김민재도 그런 맥락이다 겸손해라 '팬과 대치' 김민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 팬이 있어야 선수도 존재한다 [스포츠한국...

찍힌 이유 있었다…英 간판 공격수도 고개 돌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제임스 매디슨의 부진은 우연이 아니다. 평소에도 거만한 태도였다는 증언이 있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선수 교체가 경기 v.daum.net

축구선수 김민재는 항시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 운동장을 떠난 김민재는 응원하고 말것도 없다 이강인을 비롯한 국대사태에 보여준 태도나 손흥민과의 문제에서 보인 행태는 좋은 인성이라는 생각을 1도 할수없었다 사생활 인성 다 관심없고 운동장에서의...

얘는 아직 멀었다. 자질보다도 태도가 계속 문제로 뒷덜미 잡힐 건들거리는 유아 수준. 이강인 제로톱, 아스널엔 안 통했다...엔리케 선택 비난 폭주 "공도 못 건드리더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제로톱은 스타드 렌전과 달리 처절한 실패로...

달라질수있다 극단적으로 유러파들 손흥민김민재 황희찬 이강인등이 국대를 보이콧하면 이번엔 월드컵을 포기하더라도 앞으로 그...높일수있다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이번국회에서의 회장 감독의 태도나언행을 보면서 눈물을머금고 진언합니다 [문체위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