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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만하면 나라에 할만큼 했다 '압도적 존재감→영리한 스위칭' SON 없는 韓 이강인이 '왕' 맞았다, '퇴장 아픔' 이라크 상대로 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없는 자리,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왕' 맞았다. 홍명보...

몸싸움 수준이 너무 한데 이강인 목 친건 퇴장감 아님? 심판이 파울도 제대로 안 불어ㅡㅡ

윙어 이강인(생제르맹) 중미 황인범(페예노르트) 수미(테스트) 옌스 카스트로프(뉘른베르크) 정호연(광주) 왼쪽 윙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오른쪽 윙백 마빈 박(라스팔마스) 중앙수비수1 김민재(뮌헨) 중앙수비수2(테스트) 이한범(미트윌란) 김지수...

아무도 모라할 사람 읎어. 지단이 경기중에 상대 가슴팍을 헤딩해 버려 퇴장 당했지만 아무도 모라 안했지. [리그앙.1st] 이강인, 리그 1호골에도 마냥 웃을 순 없다… 교체투입된 경쟁자들도 무더기 득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의 파괴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