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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은커녕 8강전에서 완패라니 사상 최약 일본이었구나. ID:pb67sYZO 일본이 강한 것은 친선 경기뿐이었다 www ID:gwJkWVPA 친선 경기를 계속 이기고 강하다고 착각했던거임 그냥 졸라 약한거였음한 w ID:X2Mp4Ggp 역시 야구야 너희들 야구해라 ID...

지난 2월 15일 열린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 출전한 이강인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강인(23, 파리생제르망/PSG)이 국가대표팀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1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은 서울 종로 축구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컵 8강전 (한국 호주) 이 경기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을 위한, 손흥민의 경기’였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경기결과를 놓고 보면 ‘손흥민이 있는 팀’과 ‘손흥민이 없는 팀’의 차이였던 경기다. 어제 경기는 창과 방패의...

상대 중국은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면 거친 플레이가 심할꺼 같으니까 고영준이 선발로 나와서 확실히 제압을 하고 후반 힘이 빠질때 이강인 넣어서 승부 보는게 핵심

오늘도 컨디션이 막 좋은 느낌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가끔 번뜩이는 킥은 보였는데 중국전 이강인이 더 중요해보이기도 해서.. 풀핏은 아니더라도 폼 좀 올라오려나요?

심판 중국사람 불가능 하죠? 그나저나 이강인은 생태계 파괴중이네요 ㅎㄷㄷ

괴롭혔다. 이강인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공이 빗맞으면서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민재(28·바이에른 뮌헨) 역시 드리블을 시도하는 상대 공격수 공을 자주 뺏어냈다. 특유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도 선보였다...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고, 호주는 25위다...확보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호주와의 8강전에서도 연장 승부 속에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일부에서는 쉽게 쓰러지지 않은 한국 축구를 향해 '좀비 축구'라 포장했으나 사실 졸전의 연속이었다. 조직적인 움직임과 유기적인 팀 플레이는 보이지 않았고 공격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