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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역시 농사를 잘 지음 '158km' 롯데→키움 FA 보상선수가 내년엔 1군서 뜨나…ERA 0점대로 2군 평정, 미래의 마무리 주목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퓨처스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롯데를 떠나 FA 보상선수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먼저 타력이 강합니다 키움이 투수력만 가지고 우승한다고요? 키움에 괴물 투수들이 모여든다 … 정현우, 김서준, 박정훈, 이강준 "터지면 끝난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1...

40경기 나와 38경기 무실점이라니…158km 40억 FA 보상 선수 예비 국대 입증, 키움도 좋겠 놀랍다. 국군체육부대(상무) 투수 이강준은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40경기(43.1이닝)에 나와 2승 1패 10세이브 8홀드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