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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총집결 칠성파 보스 아들 결혼식 경찰이 수년째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으나 최근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칠성파' 두목 이강환(65)씨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해 경찰이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5시 부산...

정지로 출소한뒤 무단 주거이탈로 수배받고 있는데도 서로 만나 술을 마시고 돈을 받는등 향응을 받은 혐의다. 폭력배 이강한씨(칠성파두목)등 5명은 이로부터 「히로뽕」을 구입, 일본에 밀반출하거나 국내소비자들에게 팔아왔고 이에게 폭로를 미끼로...

지도자였고 노짱도 지도자지만 박정희, 전두환, 이완용, 명바기.... 이것들이 지도자? 아니죠!! 박정희가 지도자라면 칠성파 두목 이강한도 지도자입니다.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하고 조선인은 입학 자체가 금지된 일본사관학교에 편법으로 입학한...

의심도 된다. 검사들이 노골적으로 향응과 성접대, 금품수수 등의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부산의 조폭 칠성파 두목 이강한을 수사한 검사가 변호사가 되어 노골적으로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고 조폭 두목 이강한을 구속치 않고 풀어준 것은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