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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팔이 없는데도 부러 불편을 추구한다. 경주=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경주 화가 박대성을 있게 한 ‘불국설경’…이건희 생일선물로 그림을 배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갔다. 대만으로, 히말라야로. 모더니즘을 배우겠다며 뉴욕에서 지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아기꽃반 건희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난 1월 9일은 귀여운 이건희 생일상 받는날~ 친한 친구들 불러서 잼있게 놀았데요

생일 축하합니다 즐겁고 축복 가득한 날~ 군에서 맞이하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과 축복가득한 좋은날 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