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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국밥을 1달에 만에 먹지만 정말 맛있다. 수고하신 여성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단풍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나고 기온이 5도 정도로 10일 이상 떨어져야 멋있게 드는데..... 낮은 덥다가 갑자기 날씨가 떨어지니 나무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있다. 이것은 스웨덴 출신의 미국 팝아티스트 클래스 올덴버그가 설계한 작품으로, KT가 34억의 비용을 들여 서울시에 기증한 작품이다. 높이 20m, 폭 6m, 무게 9t이다. 일부에서는 한국적인 미가 결여되어 있고, 주변에 어울리지도 않는다는 비판과 풍수...

있는데 세종문화회관이 옳습니다. 답글작성 17 0 승기 2024.08.16 05:48:47 거짓 선전 선동에 앞장서는 좌파의 목적은 현정권 타도에 있는 것이다. 지금 친일이 어디있냐 수 백만명일본 여행간다.이들이 친일이냐? 정치적이익을 위해서 있지도 잡히지도...

하려다가 이것도 많다 싶어 그만뒀다. 텃밭에서 잠시 일하고 늘어지게 불었다. 바닷길 걷다가도 파도를 보면서 불면 시원한 바람과 찰랑찰랑 물결치는 소리와 함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수십 년이 지나니 그것도 구차하다. 그만두고 지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