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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멍놀멍(2024.11.01)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공개하겠습니다 !!! 🔜 ⏬ ⏬ ⏬ 카메라📸를 찾는데 소질이 있는 대엽이 🕤 시간이 되자 학우분들이 전부 모였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 그런데 진행요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 그와중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회장단...! 오늘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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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에게💌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시간이었어🥰🥰🤍 이 팬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Abema의 PPV로 써왔는데 이 이벤트에는 많은 즐거운 추억이 담겨있어🥰🥰🤍 그리고 그때는 태풍이 다가와서 나도 팬미 못갈뻔했으니까 더더욱 나의 추억속에 깊이 남아있고...💭 그동안의 이벤트는 히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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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19 - 21`)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문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벌이는 일이 아니란 이야기. 즉, 활익비천문과 뚜렷이 맞서는 곳이 아니라, 어쩌면 같은 편일지 모르는 곳을 상대로 싸워야한다는 소리였다. 이런 경우 일을 조심해야 한다. 차라리 완연히 적대관계에 서있는 상대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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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스페설 "李純之(이순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년 음력 8월 1일 오후 4시 50분 27초에 일식이 시작될 것이고 그날 오후 6시 55분 53초에 끝난다고 예측했습니다. 이게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세종이 너무나 반가워서 그 달력의 이름을 ‘칠정력’이라고 붙여줬습니다. 이것이 그 후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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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어느 중년의 슬픈 사랑 그리고-15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공개 인정이 시작되었다. 재고 겨누고 살피고 할 많은 시간을 서로 가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운명을 그대로 따르는 삶을 통달한 노년들의 정숙한 사랑이었다. 그 앞에 절차니 형식이니 하는 외부적 동의는 필요 없었다. 그들은 자식들에게 통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