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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25년 3월13일) pc 정보화 교육

하모니카 윤복진 작사, 홍난파 작곡, 이경숙 노래 1. 욕심쟁이 작은 오빠 하모니카는 큰 아저씨 서울 가서 사 보낸 선물 작은 오빠 학교 갔다 집에 오면요 하모니카 소래(리) 맛쳐(맞춰) 노래불러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불(부)르고서는 도미솔도 도솔미도...

잃어버린 시절 - 김연준곡,김연준시 / 이경숙

우리와 함께 사역하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이경숙 권사님과 2024년 두차례 만났습니다. 늦었는데요. 사진 올립니다. 그리운 얼굴! 함께하고 싶은 얼굴이네요.~~ 24년 여름 목사님과 이경숙 권사님 식당에서 한컷!!!!!!!!!!!! 식사후 목사님과 신길옥권사...

.2025년 1월 26일(토요일) 06:00 별세(50세) 50세인 정선 막내 외숙부 둘째 딸인 이경숙은 작년 11월말에 갑자기 눈이 앞은 보이는데 옆이 안보여서 안과 갔더니 진찰 결과 뇌쪽으로 이상하여 뇌검사 하기 종양이 발견되어 암 치료를 하였으나, 약2개월만...

그르ㅡ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기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산에 까마귀, 들에 까마구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뒤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지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사주팔자를 바꿔주는 책! 「八子寶鑑(팔자보감)」(이경숙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이 책 『팔자보감』은 단순한 교훈만 말하지 않는다. 여덟 글자 속에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유머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치가 가득하다. ‘꽃이피면 벌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