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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명시 홀로 지켜주려 노력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예전 개그맨중에선 심형래씨가 가장 좋았지만.. 지금은 임하룡 선생님이 최고같습니다. 이경애씨 힘들때도 도와주시고., 아들 결혼식때 그 어떤 연예인 결혼보다 더 많은 하객이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갑자기 ‘두려워 하지마라, 너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주지 않겠니?’라는 “믿음”을 심어주셨고, 정확히 10분 후에 오래 전 임하룡 선배의 부탁으로 알로에의 임상수기를 쓴 것을 모 알로에 사장님이 우연히 봤다며 갑자기 강연을 해달라는 부탁이 들어...

이미 유명함 또한 이혼 경력이 있던 이경애의 인터뷰에서, 당시 루머에 시달렸던 자신을 변호해 줬던 유일한 인물로 임하룡을 꼽음 (이경애는 5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해 "나름대로 첫번째 결혼이 행복하지 않아 6년이란 세월을 보낸...

SBS의 신설 프로그램인 “웃으며 삽시다”를 이끌며 다시한번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 외에도 김학래, 엄용수, 임하룡, 이경래, 이경애, 김지선, 오재미, 조금산, 전유성, 김정식, 양종철, 이상운 등이 심형래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누리며 한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