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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대변인, 보복 운전에 거짓말까지… 과거 고문치사·성추행… 친명들 잇단 구설수 [사설] '감액예산 단독 처리'까지 거론하는 野의 협박정치 한동훈 "법 앞에 예외 없지만… 김건희 특검법은 총선 선동용 악법“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묻자 “법...

알려지자 민주당 이경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당당하게 주장한 것들은 이미 10~20년 전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빙하 타고 나타난 냉동인간인가. 과거에서 날아온 시간여행자인가. 새벽 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읽는 분이 맞나...

대변인인 이경 등의 발언이 언론에 발표되는 내용들을 보면 ‘아니면 말고, ~카더라’ 통신(소위 가짜뉴스)을 이용한 헛소리나 넋두리 그리고 횡설수설을 늘어놓는 작태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셈이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엄마-아빠가 모두 판사임을 꼬집으며 "법을 잘 아는 자와 권력을 가진 자가 합세하니 교묘히 악용하고도 떳떳한 모양새다. …… 국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당당하게 행하는 대단한 특권의식이다"이라고 비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