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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살기 위한 집념으로 대학교수의 꿈을 이뤘다. 그 후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이계호 박사.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고 지금까지 강연을 다니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이에게 ‘생활의 기본을 지키라...

말고, 뜨거운 물이나 차를 마셔라.​ 아침 공복이나 운동 후에도..." ​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교수는 25살 어린 딸을 암으로 잃고 가슴에 묻었습니다. 이교수의 딸은 암 수술과 항암요법, 방사선요법까지 완벽하게 하고 당연히 완치된 것으로 알고 있었음...

국내 병원 및 유럽 병원에서 암 치료 사례와 연구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평가하여 내 딸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 이계호 교수가 딸을 암으로 잃고 나서 시작한 것이 ‘태초먹거리학교’다. 태초먹거리 학교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교수 건강 강의 / 아침마당 출연 태초먹거리학교 교장 하늘을 유난히 좋아 했던 딸 이계호교수님은 대학교 4학년이던 딸이 유방암 치료를 받고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였지만 암이 재발되어 온 몸으로 전이가 된 상황에서 더 이상...

고백했다. 이계호교수는 "사랑하는 딸이 22살에 유방암에 걸리면서 딸을 살리기 위해 전세계의 암에 대한 연구와 암 극복 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했다"며 암 치료 음식 전문가가 된 사연을 밝혔다.그러나 이계호 교수의 이러한 노력에도 딸은 세상을...

하루에 우리 몸은 2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자기가 물이 부족하면 몸이 안좋아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계호명예교수는 대학생 딸을 암으로 잃고 건강에 대하여 연구 많이하여 실천하고 있다!! 나의 강의 내용 분석 1, 햇빛을 쪼여라 2, 물 하루에...

교수)> 습관이 곧 운명이다. 한국 분석 기술 연구소의 소장이자 충남 대학교 화학과의 교수인 이계호 씨. 2005년 21살이었던 딸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딸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암세포를 물리칠 연구에 몰입했다. 딸은 수술 후 성공적으로 완치...

정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강의라서 소파에 앉아 경청했어요.. 태초먹거리학교는 교장인 이계호 교수의 아픔으로 시작된 학교인데요 이계호 교수님의 딸이 암으로 치료 후 면역력 회복과정없이 학교에 복학하여 졸업전시 준비하다가 암이 온 몸으로 재발...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다음 세대를 짊어지고 가야 할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똑같이 요구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가슴 아프다. 이계호. 태초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심어소시에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