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바른 먹거리가 내몸을 살린다 - 이계호 박사 201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먹거리가 내몸을 살린다 - 이계호 박사 (전 충남대 화학과 교수) 2019년 5월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보건지소 강의 내용...예쁜 복숭아) 10개의 영양이 맞먹는다. (과일도 일정량의 햇볕을 받아야 영양이 풍부하다.) *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
-
풀리지 않는 의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씩 나이를 먹는다고 하여 초복은 벼가 한 살이 되는 날이라고 하지요. 이날엔 떡과 전을 장만하여 논에 가지고 가서 농사가 잘 되도록 비는 복제(祭)를 올렸 습니다. ☆ 복날에 먹으면 좋은 보양식 무덥고 습해 기력이 떨어지는 삼복 기간에는 기운을...
-
師弟 간에 맺어진 學問의 사랑과 淵源 (도명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나이에도 더욱 연구에 재미를 느껴, 21세기의 첨단산업으로 부상할 혁신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을 개발하여, 비금속 자성재료(Barium-Ferrite)에 관심을 갖고, 무더운 여름 1300도C의 고온에서도 재미를 느껴 연구와 실험에 열중하였다. 열악한...
-
사람은 흙으로 지은 집이다. (이계호교수 강좌)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우리나라에선 깨졌다. 미국은 40대 이하의 유방암 환자가 전체 유방암 환자의 5%밖에 안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떨까? 이계호 교수는 “우리나라는 4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 유방암 발생률...
-
세상의 모든 딸을 품다 - 암 전문가 이계호 교수/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201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에 자연 먹거리 돌풍을 일으킨 이계호 교수! 이상구, 황수관 박사의 뒤를 잇는 명강사 탄생! 듣는 이마다 감탄하게 하는...된 이유는 무엇일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하나뿐인 딸을 25세란 젊은 나이에 유방암으로 잃었기 때문이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