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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정글을 지나 모터보트를 탑승하여 빗줄기와 함께 이과수 폭포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30분을 즐겼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조금 가다보니 언제 비가 내렸나는 듯 화창한 날씨로 변했다 멋진 이과수폭포를 감상하고 저녁을 먹은 후 호텔로 가서...

도착하였다. 날씨는 맑았고, 밤에 비가 내린 듯하였다. 입국심사가 까다로워 1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환승 절차도 까다로웠는데, 12:35에 라탐항공편(LA 8087)으로 출발하여 중남미(멕시코, 과테말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에콰도르, 브라질...

피츄+이과수폭포 관광 11월22일-12월3일/12일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건기때와 다르게 소금호수의 반영 사진으로 인생샷!!!! 모집인원 15명(항공및 마추피츄 입장 예약 관계로 1차6월30일 까지) 1인경비 12.500,000원 핵심포인트 ① 남미에서 꼭 봐야할...

이 이과수 폭포 사진은 2001년도 브라질 쪽에서 찍은 걸거다. 나이아갸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이 폭포를 나눠 갖고 있다.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보다 캐나다쪽에서 보는것이 더 장엄하다. 이번 나이아가라폭포는 애디가 모는 밴 한대로 움직였다...

외침!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지대에 있다. 그 경이로운 풍경을 보고 있으면 감동과 공포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세계를 빨아 드릴 것 같은 물줄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낀다. 아! 또 가 보고 싶다...

체 첨벙첨벙 온몸을 적시며 건너 늦여름날씨에 맛보는 한기(寒氣)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진다. ▶ 개울을...해본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나,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같은 위용은 비교할 바 못 되지만 험준...

물안개로 보이지도 않는다. 오늘 날씨도 구름이 껴 있어서 별로 좋지도 않다......... 전망대와 그 주위의 폭포들을 담아보고...돌아 갈 예정, 그래서 옷이 젖으면 곤란하다. 갈아입기도 마땅치 않고......... 이 폭포가 이과수 폭포의 제일 상단에...

맑은 날씨에 탁트인공간에 내리니까 기분 겁나 좋더군요. 비행시간은 대충 1시간30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데 택시기사가 신나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일행중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한참을 들었는데 요금...

파라과이 3개국이 접해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과수 폭포를 보려면 우선 아르헨티나의 작은 도시 푸에르토 이과수로...국립공원으로 본격적인 관광코스에 오른다. 폭포에 가까워지면 화창한 날씨임에도 비옷을 입어야 한다.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