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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통째로 소멸을 결심했다 / 이관후 교수 기고문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자다. 하라하면 할줄 아는게 없다 선전선동부에 배치한다. 얼마든지 나온다. 신세대는 노령세대를 이미 알고 있고 신뢰 안 한다) 이관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정치학 박사) https: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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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조국혁신당 싱크탱크 혁신정책연구원 공식 출범 제7공화국과 사회권 선진국 구상 본격화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제 등 ‘연구원 비전 및 계획’을 발표하고, 2부에서 방송인 김미화 진행 하에 조 국 당대표, 장윤선 정치전문기지, 이관후 건국대 교수가 ‘제7공화국 개헌’을 주제로 ‘혁신적 토크쇼’를 진행한다. 연구원은 앞으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민주개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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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도시를 복음으로 환대한 기독교 변증가, 팀 켈러/이춘성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도 유독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하루 평균 36.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3] 또한, 건국대학교 이관후 교수는 한국의 높은 자살률이 초저출산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많은 학자가 한국의 초저출산의 원인이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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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여성파워, 대한상하수도학회 37년만에 여성회장 선임-권지향 건국대교수 19대 학회장으로 선출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부로 이관되었다. 그동안 학회는 박중현교수(1-6대,86년-98년),김성순,정태학,현인환,최승일,김응호,김영관,박주양,박규홍(연세대출신),오현재(연세대출신),배재호,구자용(시립대출신),김건하교수(고려대 출신,18대회장)로 이어져 왔으며 권지향 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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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파’로 여당이 ‘대파’될 것인가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권이던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열린민주당은 3석을 차지했다. 반면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103석이었다. 이관후 교수는 “막판 변수는 투표율인데, 어느 세대가 더 많이 나오느냐가 이번 선거의 결과를 판가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18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