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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흥장군-임진왜란,이괄의 난,정묘호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3.14 10대 임진왜란, 40대 이괄의 난, 50대 정묘호란 겪었죠/남이흥 장군과 ‘전란의 세대’ 조선 중기의 무신 남이흥(1576~1627) 영정. 1576년생 남이흥이라는 조선 사람이 있습니다. 조선 중기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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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학·이괄의 난을 수습(收拾)한 이시발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공을 세워 장악원장(掌樂院正·정3품)으로 승진하고, 1623년(광해군 15) 한성부판윤을 거쳐 형조판서에 올랐고 이듬해 이괄의 난을 수습(收拾) 했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고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묘소는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지전마을의 경주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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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의난 (1인칭화법)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제가 본 유일한 1인칭 화법 영상입니다. 몰입도. 속도감 최곱니다. ---------- https://youtu.be/CaKk8ls75rA 나레이션 : 이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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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의 난-호란을 막을 수도 있었던 조선의 최정예군대,그리고 역모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aKk8ls75rA?si=OJQDuraAa5woCSJE 출처: 히스커버리 역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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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신문>> 제66화, 도성의 백성들이 지켜본 이괄의 반란군과 인조 정부 진압군의 무악재 전투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겠다는 뜻으로 약수동 고개를 벌아령(伐兒嶺)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것이다. 무악재 고개에 얽힌 역사적 사건 중에 ‘이괄(李适)의 난’을 빼놓을 수 없다. 광해군을 내몰고 인조대왕을 새 왕으로 세운 인조반정 때 큰 공을 세웠다고 자부하는 이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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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금남로는 이괄의 난을 진압한 금남공 정충신을 기념하는 도로이다. 광주사는 분들도 금남로의 유래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 우리 역사에서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성군으로 추앙받는 왕들이 있다.평생을 의롭게 살았지만 폭군으로 지탄받는 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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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자못 궁금한 공신(功臣) 회피(回避)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부원수로 임명되어 국경 변방 지역으로 밀려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고 이것이 곧‘이괄의 난’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이괄을 단순한 반역자로 몰았던 위정자들의 조작이라는 설이다. 논공행상의 자리에서 이귀는 이괄의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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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지 않은 권력장악은 큰 화를 동반한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동하고 난 뒤 인간사에서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오늘(3월 13일)은 조선시대 인종때 이괄이 난을 일으킨지 4백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문득 조선의 정변은 어떤 성격과 모습을 보였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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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역실록,박영규,이시애의난, 연이은패전,최윤손,함길도백성,반란도당,적신,강효문,세조,유시,차운혁,정류명,마운령,길주,평로장군,박중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괄은 즉시 군대를 보내 압송되던 한명련을 구출하고 아들 이전을 잡으러 온 관리들을 죽였다. 이때가 1월 21일로 이괄의 난은 이렇게 시작된 것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kaAa-wOVNE 선왕의 복수를 위해 반란을 일으킨 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