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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했다. 경호처 지휘부의 경찰 출석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 본부장이 1시55분쯤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했다” 11...

영장 체포영장 불응 25.1.8 경찰 출석요구 불응 25.1.10 박종준처장 사직서제출 이 사람이 막산건희 라인이고 1차때 총 쏘라고 한 사람임 경호차장 김성훈 경호본부장 이광우 경비안전본부장 이진하 셋이 윤 비호하는 김명신 라인 유혈사태 만들 가능성 있음

국회 운영위와 경찰 등에 모인 정보를 종합하면 경호처 내 '김건희·김용현 라인'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김신 가족부장·김태훈 수행부장·장종현 수행부장 등 6명 정도가 거론된다. 이중 특히 박종준 처장보...

사임에 따라 경호처장 권한대행을 맡을 김성훈 경호차장도 경찰의 소환 대상이나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환에 불응할 경우 모두 경찰의 체포대상이 될 것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허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