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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통 꿈을 꾸지 않다가 오늘 꾼 꿈에서 장면이 기억에 남아 올려보려구요~ 별 건 아니구 꿈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구아나가 창문에 붙어서 지나가는 장면을 두번 봤어여. 꿈 장면이 바뀌었는데도 다른 꿈에서 똑같이 이구아나가 나왔눈데요...

베이글만 먹은게 아닌듯한 태석 뭐? 100평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에 화분을 100개나 키우며 살고싶다고? 그게 꿈이란 말야? 이구아나나 금붕어 같은것도 좋구요 야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모르나본데 나 지옥에서 돌아온 태석이였어 별명이 내가...

있어 가짜 바위를 타고 말이야 맴돌지 않고 흐를 수 있다면 돌멩이를 넘고 물고기 배도 간질여 보고 싶어 돌고래 노래를 듣고 갈라파고스섬에 산다는 이구아나도 만나고 싶어 꿈처럼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갈 수 있다면 《1센티미터 숲》 (동시마중 2023)

아...200만원짜리,.,.윽,

ㅅㅂ 길몽이래 큰 변화가 있을 거라는 거야 귀인을 만나서 그러고 며칠 뒤에 면접 봤는데 뒤져도 못 뭍을 회사였는데 붙음

깍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돌, 천 등을 사육장안에 넣어 자연 마모 시키기가 가장 편리하다 [ 이구아나의 탈출 ] 모든 이구아나의 공통된 꿈은 '탈출' 이다. 아무리 넓은 공간이라도 탈출이 꿈이라 하니.. 이구아나는 일단 숨으면 매우 찾기 어렵다...

리라유치원에 오늘은 또 어떤동물친구가 놀러왔을까요? 오늘은 작은 공룡을닮은 이구아나가 놀러왔어요^^ 알록달록 몸색깔에 꼬리가 긴 이구아나에푹빠진꿈들 돌멩이색깔동물이라고.....새로운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제가 어제 큰아버지 댁에 갔는데..세상에!!!세상에!!! 꿈에서만 보던 이구아나가 내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아니겠습니까? 기분너무 들뜸..;; 이구아나 한번 만져 보려고 가까이 가자.. 저의 사촌 동생님....제손을 치면서 이구아나를 데리고 유유히 자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