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만나본 동물은 이구아나와 카멜레온이 왔어요~! 카멜레온 몸의 색이 변하는 이유는 기온과 기분의 따라 색이 변하고 양쪽 눈이 따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밀웜, 귀뚜라미를 먹고 산다고 합니다^^

명선이 이모와 점심도 맛있게 먹고, 수성못 페스티벌에 가서 투호도 하고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만져보고, 도마뱀과 이구아나와 카멜레온과 거북이와 샌드보아뱀 등을 만져보는 체험도 했어요. 수성못 파충류 체험 그리고 오랜만에 박물관 나들이도...

몸 색깔을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시키는 카멜레온과 도마뱀 이구아나를 보았습니다. 울 예로랑 단하는 가까이가서 보는 걸 무서워 했어요.

커다란 거북이와 미니돼지 가족에게 인사하고 자라와 미꾸라지도 가까이 관찰해보았지요^.^ 2층에서는 뱀과 도마뱀, 이구아나, 카멜레온 등 파충류와 우리 친구들과 나이가 같았던 4살 거북이친구도 반겨주었어요♡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오늘 잎새반에 이구아나와 카멜레온 친구가 찾아왔어요 ^^* 아주작고 귀여운 카멜레온 친구는 몸이 안좋아서 잠을 자고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눈으로만 보면서 걱정해주었어요 ~~! 이구아나 친구는 생각 보다 커서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용기내...

이구아나는 몸이 크고 카멜레온은 크기가 조금 작대요~ 카멜레온은 기분에 따라 색이 변해요 그리고 양 쪽이 눈이 따로 움직여요! 가까이에서 이구아나와 카멜레온을 관찰하고 카멜레온과 사진을 찍어보며 즐거운 주니어 동물교실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놀러온 동물 친구들은 카멜레온과 이구아나입니다 카멜레온은 기분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화한다고 해요 세네갈 카멜레온은 작은 크기에 너무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고요 베일드 카멜레온은 나무 위에서 버티는 힘이 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니어 동물교실에서 카멜레온과 이구아나를 만나보았어요~ 카멜레온의 수명은 5~15년 이며 귀뚜라미와 밀웜을 먹고 살아요! 카멜레온의 몸 색깔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바뀐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기온과 기분의 변환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합니다...

조용하지 털도 안날리지 안에서 가만히 관상용으로 심심하면 꺼내서 어깨위에 올려놓고 있다가 넣어두고 근데 먹이주기가 약간 좀 그렇내요 벌레를 잡아야되니 ㅋㅋ 그래도 전 애완동물 개나 고양이는 털때문에 정말 싫음 그리고 똥,오줌 치워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