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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 거실 꽃밭에서 / ≪한강문학≫ 38호 소리글 詩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게 피려는 것 같아! 누가 빨리 피우나 내기할까? 내기해서 뭘 하게요? 거실 이곳 저곳에서 꽃이 피면 보는 눈이 즐겁잖아요! 그러면, 다른 화분들도 시샘하며 곧 봄소식을 전하겠지요! 이규선 수필가, 《한강문학》 수필부문 등단, 서치펌싱크탱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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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이규선 선생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운송 이규선(雲松 李圭璇) 공덕 기념비 관은 경주요, 호가 운송이다 1898년에 모전동(茅田洞)에서 출생하였다. 경성법전(京城法專)을 졸업하고, 경북도평의회원, 세계인권옹호위 문경군지부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광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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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3040호(제694회 주말걷기 후기 - 이규선/ '24/12/11/수)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2.8/ "성내천길" 걷기/총 25명 참석 '한사모' 제 694회 주말걷기 "성내천길 걷기" 후기 * 글 : 이규선 한사모 홍보 * 안내 : 김용만 고문, 이규선 홍보 * 사진 : 안태숙 한사모 부회장 [참석 인원 : 총 25명] 1팀 : 안철주, 이창조, 정정균, 황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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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3038호(제 692회 주말걷기 후기 [2] - 김용만.이규선 / '24/11/28/목)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 숲길" 걷기/총 26명 참석 '한사모' 제 692회 주말걷기 "경춘선 숲길 걷기" 후기 [2] * 글, 안내 : 김용만 고문, 이규선 사진위원 * 사진 : 류연수 한사모 감사 [참석 인원 : 총 26명] 1팀 : 안철주, 정정균, 임금자, 황금철, 한숙이(5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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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선李圭璇(1895∼1955) 진위면 봉남리 282번지에서 출생했다. 1919년 3월 29일 경기도 수원군 성호면(현 오산시) 오산시장에서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고 면사무소에서 면장의 시위를 강력히 종용했으며 일본인 주택에 투석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