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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기맥 05차(성황재~흰날재) : 포항시를 내려다 보며 그려진 그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적의 장군이 아니었던가. 학도는 그 시대의 양심이며 미래를 위한 꽃봉오리인 것, 젊음이 아깝고 우국충정이 가상하다. 그날의 수많은 젊은 이들이 죽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나라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의로운 사람은 죽어서 억조창생을 살게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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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규 (全河圭) 대한민국 국방부 대변인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철거 및 홍범도함 함명 변경에 대해 국방부의 태도를 밝히면서 검토의 검토를 주장하였다. 또한 홍범도...4. 여담 육사 동기로는 강신철, 박안수 대장, 이규준, 이두희, 엄용진, 황유성 중장 등이 있다. n번방 성착취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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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15장 - 노자가 윤석열에게 사람이 되라한다!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남 이규준(1899~1927) 독립운동가로 29세에 암살당해 죽음. 셋째 이철영(1857~1925) 신흥무관학교 교장 역임, 병사. 이회영(1867~1932) 다물단, 흑색공포단 설립, 일본군에 체포돼 모진 고문으로 옥사. 이시영(1868~1953)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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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주소록 ver. 071016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규준,75,서동] 33 *** *** **** 1872(72수) ko-army 양주 군인 35 이오이오[이승희,85,서동] 23 *** **** **** 2525(70서) rood1004 불광 4/10 학생 36 이지샥샘[조승희,62,서동] 46 ***-***-**** 1921(76두) easymath62 파주 4/12(-) 학원원장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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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이런 명문가문이 있는데. 201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압장군의 애도기간이네요. 우리도 잠시 기억을 해 봅니다. 한국인으로써 기억 하고 싶은 명문가문 입니다. 전재산 600억(당시 40만원)을 순전히 독립운동하는데에만 바쳐 진정한 의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실천 그러나 이 일가의 현실은 중국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