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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도록 만든 사진첩을 선물했다. 아마 이런 형태의 사진첩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기막히게 이색적이고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규항 전 아나운서 실장은 기존에 갖고 있던 家寶를 대체하지 않으면 안 될 귀하고 값진 선물이라고 했다...

특히 아나운서는 앵무새가 아니야. 이 점을 꼭 명심하도록 해." "네, 선배님." 1973년 KBS 아나운서로 발령나던 날, '영원한 현역' 이규항 아나운서가 정색을 하고 들려준 얘기다. 처음에는 그의 말뜻을 전혀 몰랐다. 다른 선배들에게 조심스럽게...

불교 대종사이자 현 불교 TV회장 석성우 스님이 쓴 '마음의 향기'를 이규항 아나운서가 낭송했습니다. 이규항 아나운서는 천주교 신자(바오로)로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이 시의 깊고 넓은 뜻에 감명...

40여 년 방송 이규항 씨 <아나운서로 가는 길> 내 196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37년간 KBS 마이크를 잡았고, 지금도 라디오 원음방송에서 국내 최고령 야구중계 캐스터로 뛰고 있는 이규항(65) 씨. 평생 방송과 더불어 산 그이지만 요즘은 TV를 멀리...

[인간사랑작가님의 카톡에서] ============================================================= 열린음악회 -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20170723 ================================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보람과 용기가된답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mpIkp3clsoc

네잎 클로버를 소재로 한 <네잎 클로버>라는 곡도 있지요. < 네잎 클로버 > 는 방송국의 아나운서였던 이규항 님이 1968년 발표했던 곡입니다. 이규항 님이 < 네잎 클로버 > 가 히트하면서 이듬해인 1969년 당시 문화공보부가 주관했던 무궁화대상 남자...

레코드 B면 첫 번째 수록곡입니다. 이 곡이 히트하자 「이규항」은 이듬해인 1970년 문화 공보부가 주관했던 '무궁화 대상 남자...중앙중·고교를 거쳐,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 196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스포츠 캐스터'로 명성을 날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