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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혁 심판위원 부친 별세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모바일 부고 발송 - 메시지 [Web발신] 모바일 부고장을 보내드립니다. [訃告] 이근혁의 부 친 故 이도성님께서 2025년 02월 21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 호반병원장례식장 / 특5호 오시는길 :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663 / 0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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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과 한국사람의 차이점 / 이근혁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사람과 한국사람의 차이점 이근혁 패사디나, MD 미국 사람이 우리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공권력이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경찰은 여전히 목소리 크게 내는 사람 앞에서 여러 명이 있어도 쩔쩔매는 모습을 본다. 목소리 크게 내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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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기 어려운 두가지가 있다 / 이근혁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하기 어려운 두가지가 있다 이근혁 패사디나, MD 누구나 미래의 갈 곳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마음 깊은곳에는 불교와 토속신앙이라는 어려서부터 갖고 있던 것이 있다. 지금은 나를 ‘책임져 주겠다’는 그리스도를 따르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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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누구나 독거 노인이 된다 By 이근혁/美 메릴랜드 거주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 하고 싶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마지막 길이다. 주위에 피해 덜 주며 그날을 초연하게 마주하고 싶은 나의 바람이다. <이근혁/美 메릴랜드 거주> 미주 한국일보 2024년8월23일(금)字 2024年8月23日(金)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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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좋은 세상 By 이근혁/美 메릴랜드주 거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아서 위선적으로 행동은 안 하는지, 깊게 깊게 살펴가며 살아야겠다. <이근혁/美 메릴랜드주 거주> 미주 한국일보 2024년7월15일(월)字 2024년7월15일(월)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