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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5:24 - 부르심 - 이근호 목사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비멜렉쪽에서 그들의 심정을 이해해보려고 하세요. 뭐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새로운 사람이 있어 가지고 예뻐서, 나이 90 넘었지만 예쁜 것은 예쁜 거니까, 예뻐서 동침할 뻔했지요. 그런데 자기 집안의 모든 여자가 다 임신이 안 된 거예요. 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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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2:1-5 - 늙음, 남자 - 이근호 목사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이기도 합니다. 즉 늙어가면서 그 늙음에 맞는 역할을 다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예언을 쏟아내는 일입니다. 나이 많다고 다 지혜자가 아닙니다. 지혜를 아는 자가 젊어도 예언자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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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1:1-3 - 크리스마스의 압박 - 이근호 목사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할 때 거리낌 없이 누굴 이렇게 마주 대하는 거예요. 이게 동역자예요. 거리낌 없이요. 이게 어릴 때나 가능하거든요. 나이 40, 50 돼서 직장에서 ‘쎄쎄쎄’ 하는 직원들 봤습니까? 없잖아요. 이게 이미 자기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타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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