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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네 옹이 그만 가시겠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 대부를 개봉했을 당시 개봉관에서 막을 내리기 며칠전 썼던 포스터 문구였습니다. Cinetopia 첫번째 이야기 Mob’s English 도 영화속에 자주 등장하는 관련 용어와 표현을 정리하며 막을 내릴까...

말도 마...청소년 관람불가라면서 담배는 무슨 억하심정으로 까뭉개? 아니 히치콕 영화라고? 우째 그런 일이... 우서비 합니다. ‘너무 많이 아는 남자The Man Who Knew Too Much’를 ‘나는 비빌을 알고 있다’라 번역했더라...해설은 봤어? IMDb가 열 줄...

되겠지.. 레오네 흉내를 내서 이글과 악보를 돌에새겨 꼭꼭 숨겨놓을까?] [미첼 봉인이 더 낳지 않아?] [그래? 아마 지금쯤 내 마력을 따라잡을 사람은 아무데도 없으니깐..] [꿈깨 미첼 할아버지] [칫 어짜피 봉인을 하고 적어도 100년 동안은 찾아내기...

억수레오네 아따옆에서 울산사투리안맞다카는데 내사마 부산칭구들하고 오산종주하고와서 친구집에놀러왓는데 ~` 불행인지 다행...우리 명순이친구 우수회원시켜주라 알던몰던 니그들 이글보는친ㅁ구들 아마 내아는 친구들잇으지몰겟다^*^ 담에보자구마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