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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군 휘(諱) 이긍(李兢) 할아버지 1. 생졸연대 호(號)는 오당(梧堂) 이긍(李兢:1389∼1433)은 1405년 생원시에 급제한 후 1427년(세종 9) 중시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교리, 승정원 제조, 판사재감사, 예조참의, 승정원 우부대언, 이조 좌.우참의, 공조...

箕城君 (기성군)이긍(李兢)할아버님의 時祭(시제)를 아래와 같이 奉祀(봉사)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11월 14일 (음 10월15일) 월요일 오전10:00시 장소 :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묘제 (각화동 농수산물시장 뒤)

넹으루 시작되는말이 모지.. ㅠㅠ

아니라 할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를 낭비하는 못된 놈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 생각에 버릇없는 것도 문제지만 사랑과 자비를 낭비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낭비는 남용이고 선용이 아니기에 하느님의 그 엄청난 사랑과...

듣고 우리엄마는 나를 업고 친정 갔다가 외할머니 몰래 할아버지 은수저를 훔쳐 왔데요. 어릴적 수없이 들었어요. 그이야기가...엄마는 친정이라도 훔쳐 오는건 분명 잘못한거죠? 이긍...엄마 왜 그랬어요. 95세 엄마는 치매와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했다. 아이의 잘못은 엄마의 잘못이니까...^^* 그랬는데.. 파출소에 가본 우리 딸 더 기막힘 ㅎㅎ 형규란 녀석 그새 파출소 할아버지들하고 친해져서 장난치고 있더라지 뭡니까.. 이긍~~~~~ 그래도 그때 하도 혼이나서... 그 후로는 장발장이 누군지도...

내고.. 준비 완료~ ^^ 코믹한 표정의 산타는 웃음을 선사하시려는 듯.. 자~!! 웃음 가득 받으세요..^^ 인자하신 모습의 산타할아버지~! 네가 받고 선물이 싶은것이 무어냐 ..ㅎㅎㅎ 이긍, 산신령님이 하는 대사 같지요?? ^^ 울 님들도, 원하시는 선물들 다...

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한컷 또 찍어놓고 나갔더랬죠... 우리 산골아가 ㅋㅋㅋ 할머니가 장에서 사오신 꽃분홍 내복과 할아버지가 윗집에서 얻어오신 분홍 땡땡이 뭐 그런 느낌?ㅋㅋ 아 저 베스트 나름 비싼건데, 무지 힘들게 득템한건데 ㅠㅠ 이렇게 날씨...

부부생활은 여의치않고 차라리 ‘죽그라’ 나왔으면………! 할아버지 한 분이 약국앞을 왔다갔다 서성이더니 마침내 용기를내어 약국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할어버지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손녀뻘되는 젊은 여 약사앞에서 할아버지는 무엇인가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