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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이기대 쪽이었기에 회사에서 퇴근만 하면 버스를 타고 해운대 백사장에 와서 밤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그리고 그 꿈을 키워 나갔던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어두운 밤 바다를 바라보면은 가끔씩 정말 동네의 산처럼 보이기도하고 대궐같은 집보다 몇...

나홀로 살랑살랑 부산 최고의 명품 코스 가족 산책길 오륙도 이기대 해안산책로 금일산행 시작한다 가왕 조용필 불후의 명곡...관광안내소에 들러 간단한 자료를 보면 좋다. 1층 커피숍의 커피 맛도 제법 좋다. 스카이워크 광장... 오륙도 해맞이공원에는...

어울 마당에서 잠깐 쉬기도 하고 진입로와 길 끝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과 시간을...뉴스에서 전하는 부산의 명품 산책로 이기대 갈맷길로 여름휴가를 떠나심 어떨까요? 이기대는 군사작전지역으로 출입이...

맨 입니다 ㅋ 잊고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간담 ㅋㅋ 커피숍 이후로 한시간 이상 또 예기했네요 ㅋㅋ 비오는 날은 삼겹살...지부장님 이동민 회원 다음을 기약 하면서 건배 ~~짠## 이상으로 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 ^^♡ 이기대 선착장 위치...

충분한 이기대 산책로,, 다리를 건너고 자갈밭이 있어도 저렇게 부츠신고 걷을수 있을만큼 길이 잘 닦여져 있었어요 (다음엔 등산화 챙겨들고 가서 등산도 좀 해봐야지^^:;) 운산쌤,,멋진 모델이세요ㅎㅎ 백목련,,이제 자연스런 포즈가 몸에 벤듯~ 이제...

옛날에 이기대를 동산이라 불렀다는 뜻인데 그 끝, 꼬랑지에 위치한 곳이 바로 동생말이다 저녁약속 때문에 피네님과 수산나님은 함께 하지 못하고 나머지 11명은 태영님이 추천하는 섭자리 횟집으로 달려간다. 청파님도 뒤풀이를 위해서 부부 동반 모임...

이기대 트래킹벙 잘하구 해운대 달맞이길로 이동해.. 전망좋은 커피숍에서 분위기좀 살리고 그 분위을 그대로 경대 맛집에서 즐건시간 보내구 있네요 ㅋ

본 이기대공원 방향.. 걸어온 길.. 생굴.. 난 안 먹는다... 부산 사람들은 회를 묵은 김치에 싸먹는다고 한다.. 대구사람들은 웃겠지만...^^ 와사비인가 겨자인가 볼때마다 헷갈린다 겨자를 일본말로 와사비라고 하는건 아닌가 싶은 적도 있었다.. 이건...

내건 커피숍이 있고 동화 속 궁전을 모방한 모텔들이 풍선 줄 마냥 즐비하게 서 있다. 하지만 이곳은 라면을 끓여줄 겸 단체손님만 받는 장삿속 모르는 민가 한 채만 외톨이로 입구에 서 있을 뿐이다. 궁색하고 멋쩍다. 모든 것의 앉음새가 바다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