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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른 각목에 맞아 온전한 기억이 아니 였습니다 ~하지만 난 대한민국 국민 이자 목숨 받쳐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난 후손 입니다~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영궁 차남 이종공 이기붕.박마리아 여사 장녀 이강희 소생을 실량민 맹성근씨 호적에 올린...

헤어졌고 후에 오스트리아 국적의 프란체스카 여사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자식이 없자 효령대군(孝寧大君)의 후손이면서 당시 부대통령이던 이기붕의 아들 이강석을 양자로 삼았다. 이곳 묘소는 장군묘역에서 이어지는 한 맥이 국가유공자 묘역을 통과하여...

얻었고 이기붕은 집에서 몰살 했습니다. 영광의 수레는 부인인 프란체스카를 뜻했습니다. * 사22:20~21. 그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측근인 이기붕의 장남인 이강석으로 이승만이나 이기붕이나 전주 이씨이며 더 정확히는 이승만은 양녕대군의 후손, 이기붕은 효령대군의 후손이었던, 즉 같은 가문이었기에 그런대로 양자로 맞을 조건이 되었습니다. 다만 당시 민법상 장남은 타인의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