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 박형순 바오로 신부,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들을 선택하기 전에 보여 주신 간절한 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인천교구 박형순 바오로 신부 ************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루카 6,12-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
10월2일 수호천사 기념일 / 정진만 안젤로 신부,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구를 청합시다. 수호천사는 하느님 백성의 순례 여정의 동반자이며 보호자입니다. 수원교구 정진만 안젤로 신부 **********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수호천사 기념일 탈출기 23,20-23 마태오 18,1-5.10 하늘에 있는 우리의 수호 천사들 예수님께서는 당신...
-
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 박형순 바오로 신부,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존하시는 그분의 힘을 충만히 받아 우리 교회의 사도직이 세상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대교구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루카 6,12-19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
단 한 사람에게라도 온전한 통공을 이루십시오. 이기우 신부님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통공을 이끄시는 성령의 역할인 것입니다. 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필진정보] 이기우 (사도요한)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명동성당 보좌신부를 3년 지내고 이후 16년간 빈민사목 현장에서 활동했다. 저서로는...
-
가톨릭교회, 도덕적 판단을 제공해야 할 의무 230606 이기우 신부님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이 분야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서둘러야 한다”(사회매체교령, 8.13항). [필진정보] 이기우 (사도요한)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명동성당 보좌신부를 3년 지내고 이후 16년간 빈민사목 현장에서 활동했다. 저서...
-
이기우 신부의 은퇴 자금 모금을 위한 편딩을 공지합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여생의 꿈으로 간직해 오던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청소년 스카우팅의 전초기지로서는 최적의 곳입니다. 그런데 신내동 주임신부로 있을 적부터 준비를 해 왔으나, 10여 년간 사용하지 않아서 전기, 수도, 보일러, 가스, 양수기 등 손 볼 데가 한 두...
-
공소에서의 거룩한 첫 미사( 1)손님 신부님이신 이기우 신부님과 함께 여순감옥을 순례했습니다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의 날인 오늘 서울에서 오신 손님분들과 저희 대련한인본당 교우들이 두 분(이기우 신부님, 김동원 신부님)의 신부님을 모시고 안중근(토마스)의사께서 순국하신 여순감옥을 순례했습니다. 그 분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내면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
대림4주 월요일묵상(푸꼬신부)-이기우신부님 글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대림4주월요일 묵상 샤를르 드 푸꼬의 영성 이기우신부 2020.12.21.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 아가 2,8~14 루까 1,39~45 오늘 독서는 아가서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아가라고이름이...
-
하느님 나라의 주인공 / 이기우 신부님 202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나라의 주인공 이기우 신부님 오늘날 부활 신앙과 공동생활 양식으로 하느님을 증거하려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일상적으로 돈과 권력, 스펙과 지위 등 현대판 우상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하는 환상들과 마주칩니다. 그런데 이 우상이 제공...
-
200909. 묵상글 들 ( 연대와 선택 그리고 긴장(이기우 신부님). 등 ) 202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09. 묵상글 들 ( 연대와 선택 그리고 긴장(이기우 신부님). 등 ) * 거의 매일 대문 묵상글로 올렸던 김찬선 신부님이 묵상글을 오늘 조금 늦게 올리셨고, 아래와 같이 댓글에 알려 오셨네요 ++++++++ 앞으로 3일, 어쩌면 5일 강론을 올릴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