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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40430050000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우관’ 쓴 아프로시압 사절, “연개소문이 파견한 고구려 밀사가 맞 “아들을 낳으면 석밀(산 벌꿀)을 입안에 넣어주고 손바닥에 아교를 발라준다. 아이가 성장하면 입은 늘...

"고구려 태자가 신라왕에게 ‘무릎 꿇어라’ 했다”…제2광개토대왕비 ‘8자’의 비밀[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https://youtu.be/GWC1MbrmmAs http://v.daum.net/v/20241121050004232 “고구려 태자가 신라왕에게 ‘무릎 꿇어라’ 했다”…제2광개토대왕비...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30976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고려 조선의 ‘매맞는 남편’ 열전 ‘하동사후(河東獅吼)’란 말이 있다. 무슨 말이냐. 중국 송나라 때 진조라는 인물이 있었다. 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대방태수 장무이’…식민사관의 악령을 일깨운 인물이다. 그러나… 경향신문 2023.11.23 1911년 황해 봉산 사리원 역 근처의 무덤에서 확인된 ‘사군(지방장관)’ 대방태수 장무이 전(벽돌)‘. 잠자고 있던 일본의 ’식민사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