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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녀 이사장 (길병원)의 더 도움 정신을 실천했다 (네쌍둥이) ●정약용 목민심서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사진첩을 정리하던 중 네쌍둥이가 퇴원 때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는 그때 약속이 떠올라 이들 가족을 수소문했다. 황씨 가족은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었다. 황씨는 광부를 그만둔 뒤 장사와 노동일 등을 하고 있었고, 집안은 생활 보호대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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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현대해양장 모신 분 입니다. 故이길녀 님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인의 성함은 이길녀 님 입니다. 향년 90세의 여자 분으로, 인천에 거주하셨습니다. 생신은 12월 15일 이시며, 부고일은 11월...녹색 23번 부표에 모셨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가족 분 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께서 넓고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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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작해 봅니다~~^^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이라 이길녀 이사장은 고심 끝에 제왕절개 출산을 결정하는데요. 오전 9시 14분 첫째 슬이가 세상에 나왔고 20 여분 만에 나머지 셋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얘기를 들어보니 산모의 집안 형편이 아주 어렵다는 얘기에 산모와 아이들이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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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총장님? 오늘도 ‘무당이’ 타고 캠퍼스 누비는 91세 여걸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가족도 없는데 돈 벌어서 뭐할 거냐. 지금은 의료보험이 다 돼 무료 병원은 못 지으니 양평을 맡아 달라’고 하더라. 내 원래 꿈이 고향에 무료 병원 짓는 거였다. 논리 정연하게 내 아픈 곳을 찌른 것이다.” 철원과 백령도 길병원 역시 비슷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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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봄 손회장님 비전강의22.12.09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가족들은 요번에 나오는 제품 이름은 생기라고 하려고 했더니 식약처에서 거절받았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을 살리는 거라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 헬스케어로 바꿨어요. 왜냐하면 당뇨는 기본인데요. 이게 온몸을 살리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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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당하기 싫습니다. 200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행하고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야 할 대학 공간을 통제하여 학원을 마음대로 주무르려는 이길녀 총장님. 많은 경원가족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길녀 총장님 "우리도 인간답게 살아보자", "총장님 대화 좀 해주세요" 라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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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판단으로 수원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이길녀 소유 신축 비지니스 호텔, 리츠호텔 9. 교육 : 효원고, 매탄중, 권선고, 남수원중, 권선초, 효정초, 세곡초, 곡선중, 신축 도립도서관 10. 공공시설 : 수원시청, 경기문화재단, LH공사, 대한지적공사,국민건강보험, 서울보증보험, 신용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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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훈훈한 미담의 이야기 .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이길녀 길병원 원장은 잘 아시는대로 현재 경원대학교 이사장 이기도 하다. ================================================================= 21년전 태어난 병원에 간호사가 된 4쌍둥이 자매. 네 쌍둥이 자매가 한날한시에 자신들이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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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남중동 옛 집에 대한 추억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족동상” 【아래 그림】 이리여고 교정에 있는 ‘지초관’ 아마 강당이 아닌가 싶다. 지초꽃은 이리여고 교화(校花)이다. 【아래 그림】 이리여고 교사(校舍) 【아래 그림】 이리여고 교훈 ♡유능한 여성♥ ♥창의적 사고♡ ♡베푸는 생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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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쌍둥이 이야기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단 이길녀 회장앞에서 신고식을 겸해 감사 편지를 읽었다. ▲ 황설·밀·솔·슬(왼쪽부터) 자매는 이곳 길병원에서 첫 울음을 울었었다. 그리고 21 년 뒤 태어난 병원에서 간호사로 나란히 사회 첫 걸음을 걷게 됐다. 네 쌍둥이와 길병원의 인연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