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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는 지대로 이름 불러줬었군요 이제 알듯도 늘 하는말 잼나지만 어려워요

더 이쁘고 많더라 암자에 개새끼 삼복에 중 스님이 된장 바를일 없을거라고 그렇게 갱갱 짖어대며 객을 문전박대 하더라 이끼폭포 몇년만인고 이젠 찾는이 많은지 흔적들이 쌓이고 계곡 내림에 오늘 몇번의 싸아한 알탕 뱀사골ㅡ수km 삼복 열기 지겨운...

꾸민 물의 모습을 나타내는 글자 꼴이 淵(연)이고 池(지)란 물이 머무는 곳이니 물의 할 일이 끝났다 하여 물 水(수) 변에 이끼 也(야) 자를 합하여 연못이라 한다. 못에만 그쳐 있는 물은 물의 用度(용도)가 끝난 格(격)이다. 湖(호)란 우리 한반도 땅엔...

보이는 주능선을 또 넘어야 오늘의 목적지가 나옵니다;;; 내려다보이는 계곡물이 시원해 보이네요. 우왕 이끼가 넘 좋네요. 야! 뭐 하냐 몽몽아 이끼 뜯어... 절대 견이 아닙니다;;; < (닉네임이 천사몽몽 입니다.) 궁시렁 궁시렁하며 이끼를 뜯는 몽몽이...

혈처)가 木火氣運(목화기운)이 强力(강력)한 突窩形(돌와형)이다. 후뫼는 天巧穴(천교혈)로 말 이을 而(이) 자 형국이고 이끼 也(야) 자 형국이 있다. 先后天(선후천)의 架橋役轄(가교역할) 또는 묵은 선천이 끝이라는 뜻의 형국인 것이다. 그러면서 少女...

도움으로 비로소 『천자문』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자문의 마지막 여덟 글자는 다음과 같다. 謂(이를 위) 語(말씀 어) 助(도울 조) 者(놈 자) 焉(어조사 언) 哉(어조사 재) 乎(어조사 호) 也(이끼 야)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9871

산행하다 만난야~

1. 산행코스 산기리 산터마을/산터2교-성황골-이끼폭포-용소폭포-큰말-국시재 -무건리 소재말/현불사3거리(도상8km) 2. 산행시간 및 난이도 8시간 3. 집결지 지하철 교대역 1번출구 4. 출발일 및 출발시간 2009년 8월 8일 밤 11시 (시간엄수...늦으면 노래...

있네요.. 겨울에는 이끼가 제일 아름다운 계절인것 같아요.. 이름도 모르고 ..딱 하나 있는 석곡.. 이끼꽃이 제대로 피었어요.. 야는 "솔잎란".. 이끼 방석 깔아 주었드만 편한가 봅니다.. 자리 잘잡고...꽃도.. 지난 봄에 "호주도라지"라는식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