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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동생이나언니오빠들이랑.어캐싸우ㅏ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소리도지르고 힘실어서 발길질해대??머리끄댕이도잡고??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아 남동생하고싸웟는데 좀심햇나싶어서 ㅠㅠ집뛰처나감 스그흐흐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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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언님이 쓴글이 맘에 와닿네여... 200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그런 남자가 있는지요... 잘 사귀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구 하구, 정말루 너가 시러졌다구 하는 그런사람이... 그 남자분두 아주 조금은 괴로울꺼에여.. 가끔씩 이나언님이 저나했을때 힘들었을꺼에여.. 분명 그럴꺼에여... 저두 그러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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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동생이나언니오빠들이 집에 친구데려오는거좋아요?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지금 동생이 친구데리꼬왔는데 불편해서짜증나요 ... 게다가 추태한 모습까지하고있는데 그래서 얼굴 안돌리고 컴퓨터만 바로보고있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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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원서쓰러갑니다!!가대법경이나언어문화학부여!!리플좀!!제발!! 200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변표루 278인데~~~ 솔직히 법경은 확률이 디게 낮을꺼같고... 언어문화는 반이상은 될꺼같으데..ㄷ아닌가요?? 제가 이번에 삼수한입장이라서여... 꼭 가야돼요... 나군에 안정하나했지만 넘 낮춰서...꼭 가대가고싶습니다.. 정말 솔직하게....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