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낙연] 이 사람을 보며, 국회의원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대합실에 앉아 있던 뒷모습을 발견하고 찍어둔 것이다. 추억이 새롭다. 이낙연 보좌관 양재원 님 "이 사람을 보며 국회의원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nylee21 pic.twitter.com/DbSqSRrUSB — 새민주의...
-
나무위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주장과 반박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 대부분의 주장들은 2020년 5월 28일에 선관위에서 배포한 자료집에 반박되어 있다. 이후 추가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반박은 2022.07.28. 대법원 선고 2020수30(원고: 민경욱), 2020수5028...
-
특검도 아깝다,,긴급 체포하라!!!/쫄보ㅅㄲ가 왜이리 겁없이 저지른거죠?/내란죄 맞네요/이낙연당은 국회앞에서 이재명아웃 외치고 있네요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고 준비된 군인들이 바로 국회를 장악할수 있으니까요 / 법대교수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거나 회의 소집을 막으면 그...이낙연당은 국회앞에서 이재명아웃 외치고 있네요 https://www.82cook...
-
이낙연 "민주 의원 44%가 전과자…'원칙과상식' 동지와 협력"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K51m9gF 이낙연 "민주 의원 44%가 전과자…'원칙과상식' 동지와 협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탈당 및 신당 창당에 대해 "11일 국회에서 거취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선 민주당 내에서 개혁을 위해 노력했던...
-
아직도 이낙연 미는 정치인들은 수준이하죠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력 뽀록나고 밑천 바닥나서 현 민주당 주류에는 못들어가고 그나마 줄 댈 수 있는 이낙연 밀고 있는 정치인들 지난 총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비 보전도 못받은 이낙연을 미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받아주는데가 이낙연 밖에 없으니까' 또 그런 인간들...
-
📢 [속보]'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을 위해' 광주.전남 전직 국회의원 15인, 이낙연 광주 광산을 후보 "적극 지지"..."강력 호소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주세요. http://m.ngtv.tv/news/articleView.html?idxno=108573 [속보]'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을 위해' 전 국회의원 15명, 이낙연 광주 광산을 후보 "적극 지지".. 존경하는 광산을, 광주광역시민 여러분!저희는 빛고을 광주, 전남 출신을 중심으로...
-
“이낙연 지지파, 절대로 이재명 지지할 수 없어”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J적자’ 장성민 “이낙연 지지파, 절대로 이재명 지지할 수 없어” 'DJ 적자'라 불리는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이낙연 지지파와 이재명 지지파는 정치적 DNA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그래서 이낙연 지지파는 절대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고 말...
-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23522?sid=165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10일 광산구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방송 인터뷰하고 있다. 2024.4.10 n.news.naver.com
-
[속보] 광주.전남 전직 국회의원 15인, 이낙연 광주 광산을 후보 "적극 지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일할 기회를 주십사 간곡히 호소드리고자 합니다. 광산을 주민여러분의 이낙연 후보에 대한 소중한 한표는 비단 이낙연 후보의 국회의원 진출에 머물지 않고, “김대중 정신의 계승”을 통한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심판과 민주개혁진영으로의 정권...
-
이낙연 신당 따라갈 현직 국회의원은 최대 26명? [데스크 칼럼]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1074185885 이낙연 신당 따라갈 현직 국회의원은 최대 26명? [데스크 칼럼] 하위 20% 평가받은 현역들 중 일부만 움직일 수도 sst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