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낙연 “금태섭·양향자와 뜻모을 여지 발견”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qNTYyaQ 이낙연 “금태섭·양향자와 뜻모을 여지 발견” 새해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금태섭 전 의원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등이 추진하는 신당과 함께할 수 있다는 뜻을 표시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
이준석·이낙연·금태섭·양향자·류호정…'제3지대' 총출동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6985304204 이준석·이낙연·금태섭·양향자·류호정…′제3지대′ 총출동 ▲왼쪽부터 류호정, 금태섭, 이낙연, 양향자, 이준석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
[단독]'원칙과상식' 이번 주 신당 창당.."이낙연, 이준석, 금태섭, 양향자 가치연대 플랫폼 구성"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4501?sid=100 [단독]'원칙과상식' 이번 주 신당 창당.."이낙연, 이준석, 금태섭, 양향자 가치연대 플랫폼 구성"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혁신계 모임인 '원칙과상식'이 이번 주 탈당과 신당 창당을 선언...
-
<통화정보> 유승민-이낙연 /김종민-이상민-금태섭등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승민 전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전대통령 후보 그리고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이상민 금태섭 의원등이 주말동안 서로 통화했다는 정보입니다. 이번 총선 관련 우리의 제안 인 유승민 이낙연 공동대표 그리고 새미래와 개혁신당의 재통합 화두와 관련한...
-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내홍...금태섭∙이원욱 누구 힘 실어주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내홍...금태섭∙이원욱 누구 힘 실어주나 (daum.net)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내홍...금태섭∙이원욱 누구 힘 실어주나 개혁신당이 합당 열흘 만에 ‘낙준(이낙연ㆍ이준석)갈등’으로 내홍에 휩싸였다. 이낙연 공동대표와 가까운...
-
민주 탈당파 3인·이낙연, 개혁미래당 공동 창당…힘받는 제3지대(상보)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부터 김종민, 박원석,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 조응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원욱,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정태근, 최운열 전 의원, 최성 전 고양시장.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
이낙연·이준석 손잡았다...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선언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낙연·이준석 손잡았다...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선언 이낙연·이준석 공동 대표 처제로 이원욱·조응천·금태섭도 합류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새로운미래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원욱·조응천 의원의 원칙과상식,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선 n...
-
"이낙연과 손잡은 건 코미디" "고작 이준석에 흡수되려고"... 개혁신당 향한 견제 시작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이준석 대표가 드디어 자신과 잘 어울리는 옷을 입게 된 것을 축하한다" 고 비난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이낙연, 금태섭, 류호정, 김종민과 손잡고 보수를 입에 담는 것은 코미디" 라며 "자강을 외치고 상대를 비판하던 인물들이 뒤로는...
-
신당 창당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준석과 이낙연의 현주소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이준석은 신당 창당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어느 누구든 정당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신당 창당을 꿈꾸는 이낙연, 금태섭, 양향자 등은 이준석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준석이 알기나 하고 신당을 창당한다고...
-
이준석, 이낙연 신당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낙연 신당 입장에서는 정반대 현상이다. 우짜기나 이준석을 끌어 안아야 총선에 큰 도움이 된다. 이준석은 이낙연보다는 금태섭 양형자 신당들과 연대하면 신선한 이미지가 있고 이낙연은 흘러간 물이고 정치적 퇴물이다. 이낙연 본인의 능력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