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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근 남평오 "쌍방울 대북송금은 이재명의 책임" 직격탄 "국민에게 사과하라"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88.5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UaQuzAEo1ZU

처음 수면 위로 불거졌다. 남 전 실장은 최초 보도 후 약 2년 반이 지나 자신이 박 대표에게 제보한 사실을 공개했다. 남평오 이낙연이 국무총리로 지낸 2017~2018년 남 전 실장은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과 민정실장을 지냈다. 남 전 실장은 “도덕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29540?sid=100

2023. 12. 27. 이낙연 최측근 남평오 대장동 제보 내가했다 적반하장 충격. 이정권은 사주가 팔자. 정치인 한동훈에 민주당 고발. @user-vs9qm2fw4u19시간 전 양이원영 의원님 멋져요 최고십니다 한동훈 고발 해주셔서 속시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XX@XX

이낙연 前)총리는 지난 대선에서, 대선후보경선에서 이재명대표에 패한후 선대본부에서 선거지원의무를 하면서 그 수하로있던 前국무실장남평오에대한 선대위사무지휘책임자인 보증인적지위에서 형법상 그 요구되는 저지 의무에 거부하여 위남평오가 증거...

체제는 2년 내내 자기 방탄만 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 구조적 문제제기를 한 것이 이낙연 전 대표"라며 "신당 얘기를 하자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이낙연이 당을 떠나가기 위해 그런다', '대선 패배 원인을 제공했는데 나가려 그런다'며 오히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최측근인 남평오(62.전남 고흥)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언론에 최초로 제보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이를 접한 친명계에선 불쾌한 반응이 격하게 쏟아졌다...

최근 이낙연 최측근 남평오가 대장동의혹 최초 제보자는 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장동 이슈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사실상 이낙연이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라는걸 인증하는 발언이죠 대장동 이슈의 핵심은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