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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것입니까?"라는 제목의 기자수첩에서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그는 '이낙연...설훈 의원 얘기 나오는데 그분들하고는 상관없다"며 "제보받은 거는 이낙연 당시 후보 측근은 맞다. 최측근"이라고 답했다...

일보에 밝혔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남 전 실장은 현재 민주당이 안고 있는 사법 리스크는 이 대표 본인의 행위...이 전 대표 때문에 재판받게 됐다’고 주장하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대장동 의혹 제보자는 이 전 대표 측근으로...

직격 "野, 검사 사칭한 분 모셔" * '전세사기법' 일방 처리한 野…실거주 의무 폐지는 논의도 안해 * 이낙연 측근 입 열었다 "내가 대장동 최초 제보" * 러 "한국, 수출제한 대응에 놀라지 말길"…보복조치 경고 * 당정, 50인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주도 박선원 전격 발탁 "윤석열은 룸살롱, 이재명은 황제폐하"… 중국 댓글부대, 조직적 '대선 공작' "내가 대장동 최초 제보" 이낙연 측근 폭로에 친명계 '격앙’ "한동훈 바람 일어나면, 이재명도 거취 결단 내려야"… '친명' 정성호 쓴소리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