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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이시모치 아사미의 『절벽 위에서 춤추다』,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도사린 거대한 음모인 것인가? 본 작품은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로 국내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이노우에 마기의 후속작으로,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독자에게 추천하는 황금의 본격 미스터리’, ‘미스터리가 읽고...

소년은 '마기'라는 마법사임. 개그와 격투가 적절히 버무려짐. 앞에 소설들은 여동생 책들임... 도자기/호연/단편 ★★★★★ 작가가 도자기를 보고 떠오른 이야기들을 그린 듯.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음. 이 작가분 네이버 만화에 단군할배요 연재중이심...

신지-마기 프라모델이 취미로 쉬는 날은 아키하바라에 다니는 오타쿠 소심해서 항상 사와타리 말대로 움직인다. 무슨말을 들어도 말대답도 하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여있다. 카메야마와 똑같이 히토키에게 넋을 잃고 자신의 마음의 아이돌 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