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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겟백 이누야샤의 첫사랑 나락이 둘 사이를 방해해서 금강은 이누야사를 봉인해버리고 나락은 이누야샤로 변장해 금강을 죽임 그렇게 금강과 이누야샤는 서로를 원망한 채 끝남 그러다 금강은 원치않는 부활을 하게됨 금강이 눈떠보니...

얼굴하나만은 기가 막히구나 음연이었나 저 도련님 외모 쥐리네 나락 이자식도 마음에 드는지 몸은 바뀌지만 얼굴은 그대로임 ㅋㅋ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이누야샤보다가 나락불쌍해져서 올림ㅠㅠㅠ 얀데레: 속으로는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데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캐릭터...

전골 이랑 수육해묵어야지용~~~ 오늘은 급한대로 동네에서 한잔 똑ㅎ 역시 고기양 사악ㅎ 집 오는 길에 교회 십자가 보니... 많은 생각도 들구~ 무교인 제가 요즘 생각이 많긴 많나봅니다~ 허허^^ 나락이라 써보고 이누야사 그 멋진 나락이 생각나네~~ ㅎㅎㅎ

빼앗김 내내 자유를 원하다가 결국 나락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캐릭터 제일 인간적이었으며 이누야샤 일행을 나락 몰래 도와주고 셋쇼마루에게 나락을 죽여달라고 부탁하면서 짝사랑하게 되는데 최후를 셋쇼마루앞에서 맞이함 악역임에도 상당한 팬을...

한번 휘둘러서 산을 없앤다. 한번 휘둘러서 땅도 없앤다. ??? ㄹㅇ 나락 동굴에서 안나왔을듯

요괴가 끝도 없이 나오잖아.."-이누야샤- "아마도 나락이 한 짓 일겁니다."-미륵- "이런... 비레골!"-상고- "받아라!!"-가영- "할수없군요... 풍혈!!!!!!!!!!!!!"-미륵- "안되 미륵... 뭐하는 짓이야?!"-이누야샤- "그러다가 독이 퍼질꺼...

그때 금강폭류파로 나락 찍어주세요.... 그다음 금강폭류파 나가기전에 s로 끈어주시면 됩니다. 금폭 시전시 이누야샤는 무적이 되기때문에 나락의 독기는 맞지않고 금강폭류파도 날라가지 않아서 젠이 그대로이죠..... 계속 반복 ........ 컨트롤만 조금...

과연 누가 이길까요? 전 드래곤볼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나락이 이길꺼 가타여 ㅡㅡ.. 왜냐면 나락이 결계치면 아무리 쎄다해도 가영이같이 자기도 모르는 환상속에서의 힘을 느끼는 사람없으면 못부시자나여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