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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써보자 이누야샤 54 새로운 국면에 치닫은일행...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고메: 예? 왜요...? 풍사: 다치기 싫으면 그렇게해 이누야샤: 어의 왜그런거야?? ???: 크...크으으으 이누야샤:'이녀석...내몸까지 느껴지잖아...' 풍사: 거참 신이 유배와서 저몸에 깃들어있구만... 자 54화는 여기서 끄으읕 헤헷 ^_^/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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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88제> No. 54 비밀 200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엔터를 많이 치게 되는듯... . .... .. ;; 아까 낮에 한번 날렸던 소설... ..입니다. (데구르르르, 탕!) 우하하; 셋/키 가 되어버렸네요. 어쩌나요, 좋아하는데..♥ 셋/키 만세만세만만세입니다. (웃음) 요즘엔 키쿄우사마나 셋쇼사마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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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를 닮은 카고메의 아이 이카야샤-54-[윤리책]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싯포에게 털어놓는다 오늘은 어떤일이 일어날까? [세키마루의 방] "켁 세키마루 너가 읽고 있는 책은 뭐냐?" 이누야샤가 물어보았다. "응 이누야샤 왔어?아 이거 윤리책이야...의외로 재밌어..." 세키마루가 말했다. "윤리가 뭐냐? 먹는 거냐?" 이누야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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