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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써보자 이누야샤 63화 교토성의 진혼곡(이누야샤 특별판-_-;)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제길!" 방문을 뛰쳐나오는 이누야샤... 그앞에는 검은 복장한 사람 5명이있었다. "각오해라...이누야샤" 63화 끝났어요 헤헤 ^^; 아..ㅠ0ㅠ 대본체로 쓰면 편할텐데... 역시 힘드러요-_-;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나면은 코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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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를 닮은 카고메의 아이 이카야샤-63-[중력제 훈련장치&새친구 야고] 200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키마루는 원래 불사신이라 견디겠지만..." 프로토스가 말했다. *G란? 중력의 수를 의미합니다. "헹 난 끄떡없다고..." 이누야샤가 말했다. "아무리 반요,인간,요괴라도 400G는 무리야 무리..." 염주가 말했다. "뭐야!" 이누야샤가 말했다. 그때 상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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