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저겨 이늙사가 아니라 이사늙이랍니다.^^(내용무) 200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팩 회원도 되고.. 그리고 "롱리브"공연을 봤죠..이제 승환님은 내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열심히하는 "절대승환"이 되겠습니다.. 늘 첫마음으로... : : 왼쪽에 있는 "절대승환님은 이늙사의 식구입니다."란 말이 넘넘 자랑스러워여~~ 운영자님 감사...
-
몸은아파도~즐거운하루를‥ 201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지총님과우인님이 치셔야할 라운드였는데~이늙은경총이 앗아버린 라운딩~비록 스코아는 별로지만 투홍님에겐 좋은 필드렛슨이 됬을것입니다~같이해주신 동반자~감사드리고♥합니다!~끝ㆍ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느 목수부부의 이야기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수의 손때가 묻어있는 곳곳을 매만지시며 " 시상에 세상에 아자씨같은 양반같은 사람만 있으면 올메나 살기좋은 세상일까. 이늙년이 머가 이쁘다고 하늘이 이렇게 좋은 복을 주셨을까." 그렇게 어린 소녀처럼 행복해 하시는 할머님의 마음을 마치 금방...
-
박지원 “文, 내 입 봉하려 국정원장 임명…신의 한 수”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을 구둣발로 걷어차면서 나가 뒤저라고한 패러디가 생각납니다. 그 만큼 어리석다는 이야기입니다. 김철환 박지원 이늙거다리는 완전히 요물이구나 그건도 사악하고 저급한 요물~ 최병남 조선 일보는 왜 전과자 공산주의자 지원이 이야기를 하느냐...
-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201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늙 싶다 ♤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버리긴...
-
한 여름가을겨울/玉溪 류창수 (가야산) 369번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을돌리는데 나죽네 나죽어요 양손을 모두 쓸수가 없게 해야지 어물쩍 넘어가 려고 전부터 까불지말고 꺼지라고 햇는데 이늙이를 따라다니면서 온갔 못된 짓들만해 이제는 마무리단계로 끝내자고 하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살겠다는 것 밖에 무엇이 있는가...
-
∑★。지금은 늙은여인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게하오. 몸은 무너 지고 풍부함 과 할력은 떠나 버렸소 그리고 뜨거웠던 심장 대신 에 돌덩이가 자리잡았소. 그러나 이늙 은 짐승 속에서도 .... 소녀는 아직 살고 있소... 나는 기억하오 즐거웠던것을... 나는기억하오 쓰라렸던 것을.. 그리고 나는...
-
2 마카 6장 18절 28절 201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더 살아 보려고 내가 취한 가장댄 행동을 보고 그들 은 나 때문에 잘못된 길로 빠지고, 이늙 26 은이에게는 오욕과 치욕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은 인간의 벌을 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살아서나...
-
보고 싶은 사람 200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 고 싶 은 사 람 위 충 환 오늘도 나는그녀가 보고 싶어 그녀가 있는곳을 아무도 몰래 가보곤 한다 그녀는 내마음을 알련지 이늙은막에 무순주책인지 하루에도 몇번을 생각하고 너무 보고싶고 그리울때가 이것이 늙은이의 사춘기가 아닌가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