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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이다선시인/길을 모르는사람의 길/김정권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noom3CsnXFs 오늘은 전.대구대교수님이시며 대구문인협회 /김정권시인님의/길을 모르는 사랑의 길/이란 시를 낭송 했습니다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 이다선시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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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허" 스님의 선시 / 하나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보기도 하네. 삶에 절망해 본 사람만이 삶을 사랑할 수 있다. 인간에게 고통과 슬픔이 없다면 인생을 치열하게 살지 않았다는 이야기 이다. 사람에게 고통과 슬픔이 없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태풍이 지나고 천둥이 그친 날 이 시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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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禪詩)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사(禪師)이다. 그는 조동종에 속해 있던 승려로 남송(南宋) 때 사람이다. 생몰 연대가1163에서 1228년으로 기록되어 전한다...백미(白眉)로 알려져 있다. 여정(如淨)의 문하에서 수학한 일본 조동종의 개조인 도원(道元)은 이 시가 단연 선시로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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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지공(誌公) 화상(和尙)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시 지공(誌公) 화상(和尙) 불이송(不二頌) 진리는 둘이 아니다 1. 菩提煩惱不二(보리번뇌불이)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다. 衆生不解修道(중생불해수도) 중생은 도를 닦을 줄 모르니, 便欲斷除煩惱(변욕단제번뇌) 곧 번뇌를 끊어 없애고자 한다. 煩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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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와 모더니즘의 이종교배를 꿈꾸다 / 송준영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시와 모더니즘의 이종교배를 꿈꾸다 / 송준영 입력 2022.11.29 09:36 나의 삶 나의 불교 어린 시절 내가 자란 곳은 소백산 아래 풍기다. 5백여 년 전 양주에서 홍건적의 난을 피해 남으로 피란해온 곳이 영주시 장수면 토계. 송가만 사는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