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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선수가 이다영-이재영 엄마 참관으로 한소리 했다함. 경기참관이 아니라 연습장 참관. 구단 관계자가 아닌데 체육관 들어와서 간섭하는걸 김연경이 마음에 안들어했다는 썰이 좀 올라옴. 그리고 이다영, 이재영이 감독을 이모라고 부른다는 썰도 있음...

처음 기사난 것처럼 칼로 협박한 수준이 아니긔 진짜 무섭긔 ㄷㄷㄷㄷ 판 글 올리고 당사자들이 아닌 엄마가 연락하고 흥국생명 구단은 "피해자 용서 후 복귀" 말했는데 피해자는 절대 용서할 생각 없다고 하긔 흥국생명 구단주 대체 뭐하냐긔 기사 원문...

주전 쌍둥이동생(이다영) 여자배구 현대건설 및 국대주전 막내남동생 현재 고등학교 배구선수..이제 고2 올라 갈 예정..이재영과 같은 포지션인 공격수 엄마 김경희..88년 서울올림픽 국대 주전 세터 시절 때리는 이재영 막는 이다영 쌍둥이의 프로에서 모습

ㄹㅇ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듯..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진짜 가정 교육이 중요하구나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