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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압살롬에게서 이길수 있음에도 도망을 택했을 때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과 싸우기 싫어서 신하들과 가족을 보호하기위해서, 그야 말로 동족 상잔의 비극을 피하기 위해 도망을 택했다는데 나는 아들을 사랑하는 다윗을 보며 엄마가 생각났다 엄마와...

므비보셋이 다윗왕을 만남으로 인하여 단순한 절뚝발이 므비보셋이 아니고 왕과 식사를 하고 왕의 옆에서 누리는 자리로 옮겨졌다. 주님앞에서 누리고, 즐기고, 취하려면 과거와 나를 잊어버려야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 왕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보물을 주는 시간이다 다윗은 모든것이 평안할때 하나님을 생각했다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 나를 길러 주신 하나님 나를 대적자의 손에서 막아 주신 하나님 나를 왕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 나를 전쟁에서 죽지 않고 승리케 하신...

출처 : 트위터 아 만들어달라고요 여기에 검은사제들도 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