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가)미분식 ... 이대 앞 우동과 주먹밥 지(존)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디카 님 보세요 아래 후기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kimh01/222599880612?afterWebWrite=true
-
加味..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분식의 명가.. 이대앞 가미분식 후기~..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루.. 타미리람니다.. 이대앞에 들러따가 베니건스를 가려고 했는데.. 지인께서 그냥 평범한 밥같은게 먹고 싶다고 하셔서...몇년만에 가보는 가미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 어쨋든 주먹밥, 치즈떡볶이, 김치찌개, 수박빙수를 주문했습니다.. 밥메뉴를...
-
나 이대 앞 다녀 온 여자야~~^^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져 을씨년스런 가구거리도 찍고 7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10%정도만 불이 켜져 있고 안엔 사람이 거의 없다. 좀 더 걸어 이대 앞으로 가니 분식점과 의류 매장이 모여있던 자리가 헐려서 공원으로 변해있고, 정문 앞 언덕에 있는 주먹밥과 우동이 맛있어...
-
이대앞 가미냉면 200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대앞 MIGO빵집 앞에있는 가미냉면을 소개합니다. 음.. 일단 이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식점이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짐작이 가시겠죠? 얼만큼 오래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저의 지도교수님도 학창시절부터 가미냉면 애호가셨다니.. 족히 20년은...
-
<성대 신방과 산악회> 우리 젊은 날의, 찬란한 나흘간의 제주기행(3)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에 떡허니 나타났네, 그게 없었다면 주저앉고 말았을 걸세, 그런데 다들 참, 잘 올라가고 있었지, 뒤쳐졌던 이들 앞서 나가고, 앞서던 이들 물러서지만, 이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네, 마지막 젖 먹던 힘 다 짜내어 1058 눈물 나는 정상에 다다랐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