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태권도 발차기 존멋인데ㅠ 유망주 있나 태권도 국대선수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게 이대훈임..

태권도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걸 이뤄놓은 상태 "그 올림픽 1등이라는 퍼즐 하나가... 딱 퍼즐 하난거 같아요. 집에서...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준비해볼 생각이거든요." 금메달 그 빛나는 마지막 퍼즐을 찾기 위해 이대훈이 도쿄로 향합니다 영상...

얼마나 잘했나요?? 예전 태권도가 진짜 재밌었다는데 못 봐서 아쉽네요 커리어 보니 올림픽 금메달만 없네요 ㅠㅠㅠ

2010년 아시안게임 태권도 6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아버지가 태권도장이셔서 5살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함 빠른 발차기가 특기 슈슈슉 가장 기대하고 있는 선수 중 한명!!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그랜드슬램

오는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며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대훈 선수는 올림픽에 또 나갈 수 있으니까 꼭 금메달을 따달라는 애교섞인 바람도 나타냈다. 이대훈 선수와 노민우 주장이 마지막 대결을 벌이기 전...

사재혁), 배드민턴(이용대-정재성), 체조(양학선), 레슬링(정지현), 핸드볼(여자팀), 복싱(신종훈), 태권도(이대훈·황경선) 등이 금메달에 근접해 있다. 폐막식 전날 열리는 태권도에서 백번째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번 올림픽 관전 포인트 중...

그 때는 부상도 없고 꼭 2016올림픽에서 금메달 땃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ㅈㄱㄴ

이대훈(68kg)이다. 압도적 세계랭킹 1위인 이대훈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까지 모두 제패했지만 올림픽 금메달만 없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한 펜싱 역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