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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강연회 3강] 주민소환은 이렇게 - 이덕우변호사님!!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번째 탈핵 평화미사에 이어 3번째 탈핵강연회 "주민소환은 이렇게" 이덕우 변호사님 초청강연회가 삼척핵백지화투쟁위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덕우 변호사님은 우리 투쟁위원회의 고문변호사이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강연회날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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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대첩`, 승리의 이덕우변호사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려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찰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할 것을 밝힘. 계속되는 이덕우 변호사님의 강의에 전경들은 경찰직무집행법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이에 떡실신 하여 도망을 가기 시작함. 이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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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퍼옴)[긴급]이덕우 변호사님 요청 조선일보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청구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급]이덕우 변호사님 요청 조선일보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청구 사고뭉치 번호 1434778 | 2008.06.28 조회 37 시민을 불법 연행하려던 (현장에서는 정말 납치 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남부경찰서 강력1팀 강력게 오모형사를 시민이 붙잡았습니다. 사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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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의경 제도, 헌법 제소해야" - 사실상 군인을 치안업무에 동원해선 안돼/이덕우 변호사 200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여기 인터뷰/ 이덕우 변호사(진보신당 공동대표) [인터뷰] "전의경 제도, 헌법 제소해야" 허위선전에 기초한 의경과 시위진압에 동원하는 전경 제도 없애야 사실상 군인을 치안업무에 동원해선 안돼 8월 2일 법원에서 양심선언을 한 의무경찰 이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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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 이덕우 변호사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식은 땀 범벅으로 벌떡 일어나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피식 웃었다. “그럼 그렇지 내가 그래도 명색이 변호사인데....” 하면서. 어릴 때 어두워지면 단칸방에 식구들이 나란히 누워 잤다. 그때 가장 재미있었던 건 라디오 드라마였다...